[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8일 열린 영종구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가 지역 장애인의 일상 편의 증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에서 영종구로 행정구역이 변경된 이후 새롭게 출발한 센터를 알리고,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손화정 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관계자와 장애인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운중로65번길 19에 문을 연 영종구 장애인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의 적정 설치와 이용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주요 업무는 ▲편의시설 설치 관련 자문 및 기술 지원 ▲설치 대상 시설 사전점검 및 협의 ▲편의시설 설치·관리 실태조사 참여 등이다.
손 구청장은 “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센터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과 편의 증진을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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