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11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공공보건 종사자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과 함께 같은 장소 일원에서는 ‘울산건강박람회’와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가 동시에 열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강 한눈에!’ 홍보(캠페인)에는 울산공공보건의료지원단 주관으로 15개 공공보건기관이 참여해 심뇌혈관질환, 암, 금연, 정신건강, 치매, 감염병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또 왕버들마당에서는 ‘나는 건강한 울산시민입니다’를 주제로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건강박람회가 열린다. 동맥경화, 암 예방, 비뇨의학과 상담, 여성 건강검진 등 주요 질환 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간단한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
또 파크골프 등 체험형 운동 프로그램과 함께 점핑머신 운동 강좌, 로잉 경쟁(레이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도시 울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의 날은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3년부터 매년 4월 7일 지정·운영되고 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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