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태 의장 “성남 기업의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서 발휘되도록 지원”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성남시의회가 지역의 AI·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 기술과 식품산업을 연계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13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K-케어푸드·그린바이오 수출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의 융합, 성남에서 글로벌로’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성남이 가진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분야의 기술력에 식품산업 기반을 결합해 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케어푸드 산업을 디지털 헬스케어와 연계할 경우 성남의 산업·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수출 분야를 발굴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상태 의장은 “성남의 기술과 인재, 생산 기반을 긴밀히 연결한다면 K-케어푸드와 그린바이오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새로운 K-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이 세계시장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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