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착용·두루마기 체험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 마련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전통문화와 체험형 축제가 결합된 이색 글짓기 행사가 광안리어방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부산시 수영구는 오는 6월 14일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 기간 중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한 글짓기대회 ‘어방과거시험’을 수영사적공원 야외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유생들이 착용하던 ‘유건’을 쓰고 과거시험장 분위기 속에서 글짓기 경연에 참여하게 된다.
또 행사 시작 전에는 두루마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대표 축제인 광안리어방축제의 전통문화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입상자는 행사 당일인 6월 14일 오후 10시 수영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문예지 '수영문예'에 게재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