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8일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는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수강생들 7명을 초청해 보호관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법학전문대학원 수강생들에게 보호관찰 제도의 취지와 역할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 및 재범방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보호관찰 제도의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보호관찰 업무소개, 전자감독 제도 운영,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집행 절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수 부산보호관찰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법학전문대학원 수강생들이 보호관찰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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