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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60개 기업이 참가해 7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신산업 창출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계기로 우리정부가 에너지 R&D투자를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5년 내 2배로 확대키로 결정한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기업으로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대성에너지, 아이솔라, 네모이엔지, 신성솔라를 비롯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ESS 분야 최고 기술을 보유한 삼성SDI, 국내최초로 칼라 태양전지 및 모듈을 개발해 상용화한 BJ파워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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