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11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위기 극복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출산지원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공직사회가 먼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의 출산지원정책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와 북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슬로건 ‘출산 UP, 행복 UP’을 외치며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출산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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