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혹서기 대비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831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혹서기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아동학대 예방 ▲일상생활 안전관리 등 다양한 생활안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 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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