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3,000여 권 장서·26석 열람좌석 갖춰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3일 용호2동 작은도서관을 새로 열고 용당동 작은도서관을 재개관해 주민을 위한 독서·학습 공간을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용호2동 작은도서관은 용호2동 복합청사 2층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102.98㎡ 규모다. 약 3000권의 장서를 갖추고 26석의 열람 좌석, 노트북·태블릿PC 8대, 책 소독기 등을 비치했다.
용당동 작은도서관은 용당동 복합청사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121.80㎡, 장서 약 3000권 규모다. 26석의 열람 좌석과 동아리실, 디지털 기기, 책 소독기 등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 도서관은 2025년 1월 처음 문을 연 뒤 휴관 기간을 거쳐 이날 재개관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두 도서관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는 생활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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