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 여부 집중 확인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위생적인 유통과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은 남구 축산물 위생점검반이 전통시장 정육점과 대형마트 육류판매 코너 등 소비자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축산물의 위생적 보관 상태와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유통·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남구는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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