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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보훈지청 제공. |
[로컬세계 주덕신 기자]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구남신)이 지난 27일, 올해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제58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일을 맞아 '칙칙폭폭 민주열차여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칙칙폭폭 민주열차' 행사는 보훈가족을 비롯한 수원 맘카페 회원 등 30여명의 가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부모와 아이들은 대구시를 방문,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나눔’ 정신과 3.15의거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28민주운동기념일의 ‘민주정신'을 간접 체험하기도 했다.
한 시민은 이날 아이에게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도록 한, 독립과 민주운동 역사의 현장을 알려주어서 무척 뜻깊은 하루였다고 탐방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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