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돕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이해 ▲도시·주택정비사업 제도 이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이해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정비사업 분쟁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정비사업의 종류와 절차, 관련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시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교육 장소와 시간을 다양화해 참여자 편의를 높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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