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청 3층 비전홀에서 열린 이 교육에는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의 보조금 집행 업무 종사자 62명이 참석했다.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립을 위해 마련한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재무와 회계 분야에 집중해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송근창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사회복지시설 관리 지침 주요 개정사항 ▲장애인복지시설 보조금 예산 집행 실무 등 올해 바뀐 핵심 지침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하는 주요 지적 사례를 분석하고 공유해 실무자들이 행정 착오를 예방하고 공정하게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최신 개정 지침과 다빈도 사례를 바탕으로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장애인복지시설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종사자 중심의 직무 교육을 확대하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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