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 검증·위원회 심의 거쳐 10월 29일 결정·공시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오산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485필지다.
토지별 개별공시지가는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토지소유자는 해당 토지의 ㎡당 가격을 확인한 뒤 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내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살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오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시는 심의 절차를 마친 뒤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031-8036-7302~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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