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 회의서 부서 설명·질의응답·분임별 토의 진행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가 지난 8월 31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구청장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주민 점검에 들어갔다.
주민배심원단은 구청장 공약을 주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 제도다.
남구는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주민과 함께 점검해 공약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배심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주민배심원단에는 18세 이상 남구 주민 35명이 참여한다.
구는 자동응답시스템(ARS)과 온라인 공개모집으로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뒤 전화 면접을 거쳐 성별과 연령, 거주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인원을 선정했다.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배심원단의 역할과 운영 절차,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은 앞으로 열리는 2·3차 회의에서 담당 부서로부터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듣고 질의응답과 분임별 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구는 배심원단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에 주민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주민배심원 여러분께서 꼼꼼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