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명호 기자]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배우 기은세와 함께한 뷰티 홈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팔로어 21만명을 자랑하는 SNS 슈퍼스타 기은세의 집은 일명 ‘기여사네 집’으로 불리며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남다른 취향과 안목으로 공간을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 살림 솜씨까지 두루 갖춘 그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인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뷰티 홈 파티를 열었다. 평소 관심사가 비슷한 그녀들과 함께 피부 고민을 나누고 자신만의 뷰티 팁과 애정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기은세가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소개된 메이크온의 ‘스킨 라이트 테라피’는 수분, 피부톤, 탄력을 모두 끌어 올려주는 홈케어 디바이스로 기은세의 동안 피부의 비결이다.
그녀가 말하는 스킨 라이트 테라피의 장점은 피부과 시술에서 사용하는 빛과 미세전류를 컴팩트한 사이즈의 기기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버튼을 누르고 3분, 피부의 수분량을 높여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블루 라이트, 피부의 윤기와 투명도를 개선해 미백효과를 주는 옐로 라이트, 진피층까지 도달해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레드 라이트가 피부 컨디션을 높여준다.
기 씨는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했더니 피부가 탄탄해지면서 윤기가 나고 안색까지 맑고 환해졌다“며 ”연말 송년회 자리가 많은데 스페셜케어가 필요한 날이나 많이 피곤한 날에는 시트 마스크를 한 뒤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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