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국제통상 자문관, 지역 수출기업 지원활동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제25회 진주논개제 개최를 계기로 해외 도시 대표단과 국제통상 자문관이 진주를 방문해 문화·경제 분야 교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먼저, 베트남 껀터시 대표단은 ‘응우옌 뚜언 아인’ 껀터시 당위원회 부서기를 단장으로 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주에 머물며 논개제 축제를 참관하고 경제·교육 현장을 둘러보았다.
대표단은 진주논개제를 참관해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박일동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비롯한 경제 교류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축제 참관을 넘어 교육과 경제 분야 교류로 이어졌다. 대표단은 경상국립대를 방문해 껀터대학교와의 교류 확대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경제인 간담회와 만찬에 참석해 두 나라의 수출 판로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방문해 진주의 디지털 콘텐츠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항공 분야 기업체와 K-기업가정신센터를 둘러보며 진주의 산업 기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와 함께 전흥배 오사카 국제통상 자문관은 논개제 기간 중 진주를 찾아 논개제 참관과 함께 상평산업단지와 정촌산업단지의 수출기업을 방문해 일본 시장의 진입 여건과 준비 상황을 살폈다. 또한 수출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별 수출 전략 ▲일본 현지 적용 전략 ▲성공 사례 ▲유통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지역 우수 제품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가교역할을 이어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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