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성실함과 모범을 보여온 아이들이 격려를 받았다. 작은 표창이 아이들에게는 큰 응원이 됐다.
부산 북구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가운데 생활 태도와 학습, 공동체 활동에서 모범을 보인 아동을 선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표창을 받은 아동과 보호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와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이 한 명의 성장을 응원하는 일은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다. 모범아동 표창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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