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Dole)코리아가 봄 시즌을 맞아 최대 50%의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봄맞이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돌코리아는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해 지출을 줄이고 가성비를 추구하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과일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 봄철 입맛을 돋워줄 돌코리아의 신선한 청과를 특별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먼저, 오는 10일 오전 11시에 네이버 쇼핑라이브 ‘홍신애&미미언니의 제철이 왔show’에서 돌코리아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스위티오’ 바나나와 파인애플, ‘썬키스트(Sunkist)’ 오렌지, 만다린, 레몬 등을 최대 16%의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하면 스위티오 바나나를 천 원 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Alwayz)’에서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브랜드딜 행사를 실시한다. 썬키스트 고당도 오렌지와 만다린을 비롯해 ‘스위티오’ 파인애플과 바나나, 자몽, 레몬 등을 최대 37%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는 50% 할인의 만다린 우주 최저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맞춰 뛰어난 맛과 영양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엄격한 선별 기준을 거친 돌코리아의 고품질 과일로 봄철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