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공직문화!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 부산국세청 임경택(사진 왼쪽) 운영지원과장과 ‘더리터커피’ ㈜희천 차정훈 경영지원단장이 지난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국세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기우치 기자]부산지방국세청은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대국민 홍보하기 위하여 지역 프랜차이즈 커피회사인 ‘더리터커피’ ㈜희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지방국세청은 ㈜희천과 협업, 11~12월에 판매하는 더리터커피 컵홀더에 ‘변화하는 공직문화!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라는 부산청 고유의 적극행정 슬로건 홍보문안을 삽입한다.
노정석 부산지방국세청장은 “부산국세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최근 국내외적인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우리 청의 ‘적극행정 홍보’ 방침에 협력해 주신 더리터커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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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공직문화! 국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이라는 부산국세청 고유의 적극행정 슬로건 홍보문안이 적힌 더리터커피 컵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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