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 옥산면은 지난 14일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재능나눔전문봉사단, 옥산면여성자원봉사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발굴한 주거환경이 열악한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집 청소를 비롯해 도배, 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봉사자들은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려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복지를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정주상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과 정성을 나눠주신 재능나눔전문봉사단과 옥산면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