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의장: 조웅희)가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 사업장 실태 파악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 사업장 실태 파악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화천군의회에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8건의 안건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3차안을 원안 의결하였다. 또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일부 예산을 감액 조치하여 수정 의결하였다.
특히 2026년도 군정 주요 사업장 실태 파악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관내 군정 주요 사업장 및 시설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담고 있다. 화천군의회는 이번 실태 파악을 통해 모두 127건의 개선방안과 처리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주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주문했다.
조웅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천군의회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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