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25일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무명 전설 TOP 6' 특별공연에서 우비를 입고 우산을 쓴 관람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우비를 입은 관람객들이 공연에 맞춰 환호하며 가을밤 무대를 즐기고 있다.
# 거센 가을비도 트로트 팬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지난 25일 저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무명전설 TOP 6’특별공연에는 우비를 입고 우산을 받쳐 든 관람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25일 ‘무명전설 TOP 6’ 특별공연이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에 공연 실황이 크게 펼쳐지고 있다. 박람회장 어디서든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박람회의 랜드마크가 거대한 스크린이 됐다.
종일 내린 비에도 관람객들은 일찌감치 박람회장을 찾아 공연을 기다렸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환호가 터졌고, 게스트 유지우가 무대를 더하며 열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25일 ‘무명전설 TOP 6’ 특별공연이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주제섬 미디어파사드에 공연 실황이 크게 펼쳐지고 있다. 박람회장 어디서든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박람회의 랜드마크가 거대한 스크린이 됐다.
빗줄기 속에서도 관람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봉을 흔들며 가수들과 함께 가을밤을 채웠다. 빗소리마저 무대의 일부가 된, 박람회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밤이었다. 사진=조직위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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