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12개 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출범! 주민 소통 동순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순방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한 대신, 주민들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구청장 취임 인사, 민선9기 구정 운영방향 공유,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보다 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주민들께서 들려주시는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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