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7시, 부산역, 초량동 차이나타운 및 텍사스거리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 대상으로 공동체치안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동부경찰서를 비롯해 부산다문화국제학교 재학생· YMIS자율방범대(외국인자율방범대), 동구자율방범 연합대, 초량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과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와 합동순찰을 펼쳤다.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112신고요령 ▲보이스피싱 예방 ▲불법행위 근절 및 생활범죄 예방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민·경 합동으로 범죄예방강화구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학생안전 통학로 위주 집중순찰하고, 골목길과 유흥가 등 취약개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김명만 부산동부경찰서장은 “여름 휴가철에는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주민과 관광객, 외국인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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