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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비누는 법화산가요제, 나눔장터, 동민의 날 등 지역행사에서 개당 1000원에 팔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입금 전액을 기부한다.
비누는 환경오염 예방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EM) 원액과 비누베이스, 해초가루, 오일 등을 섞어 직접 제작했다.
또 기부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EM원액 300개와 EM 사용안내문을 무료 배부하는 등 환경 살리기에도 앞장서서 선도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환경도 살리고 소외이웃도 도울 수 있는 EM비누와 원액을 꾸준히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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