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지난 13일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열린‘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감사제는‘기장의 영웅들에게 (Dear. my hero)’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제6339부대 3대대가 협력해 추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됐으며,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 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보훈대상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공간인 ‘영웅라운지’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호국보훈 주제 교육 전시 ▲보훈대상자 소장품 전시 ▲학도병 사격훈련 체험 ▲독립선언서 따라 쓰기 ▲영웅의 기억 협동작품 만들기 ▲영상편지 공모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세대가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감사제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과 이웃 안에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이 늘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고, 온 세대가 함께 기억하고 이어나가는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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