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먼데서 오신 손님
수월 이남규
당신은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언제나 먼데 있었습니다.
암만 눈을 크게 뜨고
바라 보아도
항상
아스라이 먼데 있었습니다.
그리운
당신의 모습은
지평선 너머,
수평선 너머,
언제나 먼데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불현 듯
당신께서 오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움에
놀라 쳐다보니
꿈이었습니다.
아,
먼데서 오신 손님
수월 이남규
문학그룹 샘문 부이사장. 한용운
문학, 한국문학, 샘문시선,공무원
문학, 전남문협 .완도문학회원.
샘문뉴스 신춘문예 시,수필 당선
신인문학상. 모산문학상최우수상.
한용운문학상.샘문학상우수상
저서: 바람의 연서
공저: 태초의 새벽처럼 아름다운
사랑. 불의 시 님의 침묵. 물돌이
문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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