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종원 주택도시보증공사 경영전략본부장 겸 기금사업본부장, 박재범 부산남구청장,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남구청장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축제’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최종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경영전략본부장 겸 기금사업본부장,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부산남구문화재단에 기부한 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추진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으로 물놀이용품을 구입해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축제」 현장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첫 지역문화 환원 사업으로, 공공기관과 문화재단이 협력해 지역 대표 여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남구문화재단 김철 이사장은 “기부에 참여해 주신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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