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축제 개막을 앞두고 현장 체험형 홍보가 관람객 참여를 이끌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북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5일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에서 대규모 현장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쇼핑객을 대상으로 춘향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제 마스코트 ‘향이·몽이’ 포토존과 함께 MC 김범준이 진행한 뽑기·룰렛 이벤트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에코백, DIY 키트, 담요 등을 제공하며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영상 차량을 활용해 춘향제 영상과 ‘사랑춤’ 챌린지를 상영해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만3000명을 넘어서는 등 온라인 관심도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권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 매력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오는 4월 30일부터 열리는 춘향제를 전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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