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 문현2동자율방범대는 문현2동행정복지센터, 문현지구대와 함께 지난 23일 지역 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야간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택가와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펼쳤다.
이들은 방범 취약 요소를 살피고 주민들의 안전을 점검하며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쏟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경찰과 행정복지센터,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곳곳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관순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경찰과 행정기관, 자율방범대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주민 김영자(73)씨는 "수시로 경찰관들이 이렇게 순찰을 해주시니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문현2동 자율방범대는 범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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