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hy정관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프레시 매니저의 활동 특성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행정기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제보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무보수·명예직 인적 안전망이다.
이날 교육에 앞서 ㈜hy정관점 프레시 매니저들을 정관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으며, 위기상황 징후 파악과 복지사각지대 발견 시 대응·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프레시 매니저들은 앞으로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살피미 건강식품 지원사업’과 연계해 가정 방문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살피미 건강식품 지원사업’은 4월부터 정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며,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건강음료 등을 지원한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프레시 매니저와 같은 생활 밀착형 인적 자원 네트워크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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