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영도구 신선동 소재 복천사는 지난 7월 31일,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신선동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신선동의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신선 행복나눔밥상의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 데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 등 200명에게 무료 특식을 제공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복천사는 2024년부터 3년째 1,140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쌀 등 물품 후원을 통해 지원해 오고 있다.
복천사 주지 혜진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여름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희망의 그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일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선 행복마을 추진위원회 김정대 위원장은 “복천사의 후원을 통해 신선행복나눔밥상의 올해 첫 활동으로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감사 드리며,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심현숙 신선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귀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복천사 혜진스님과 신도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