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거제 극한호우피해 극복을 위한 서울농협 성금 및 지원물품 전달식“에서 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와 서울농협이 성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은 왼쪽에서부터)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맹석인 본부장, 농협중앙회 박서홍 부회장, 서울축산농협 진경만 이사 조합장, 서울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홍성표 송파농협 조합장, 지리산청학농협 오흥석 이사 조합장, 한국양계농협 정성진 조합장, 경남본부 류길년 본부장, 농협은행 서울본부 변성환 본부장.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서울농협 조합운영협의회(의장 홍성표)와 서울본부(본부장 맹석인)는 27일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농업인을 위해 2,000만원의 수해 복구 지원금과 500만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서홍 부회장과 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인 홍성표 송파농협 조합장, 중앙회 이사인 진경만 서울축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경남 지역 중앙회 이사인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과 류길년 경남본부장에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서울 19개 농·축협이 뜻을 모아 수해를 입은 거제지역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영농 복구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원금과 물품은 침수 농경지 및 농업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표 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은“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상심에 빠진 거제 지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서울농협은 협동조합 간 협동을 실천하여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농협은 농축협별로 피해지역의 농협을 개별 지원하는 등,이 날 전달한 성금 등을 포함해 총 6,500만원 상당을 거제 농업인의 피해극복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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