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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을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기존 2.0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은 연말까지 3주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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