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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왼쪽 네 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왼쪽 세 번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왼쪽 두 번째), 쌍용자동차 이광섭 국내영업본부장(전무, 왼쪽 첫 번째), 자동차산업학회 김용진 회장(가장 오른쪽)이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쌍용자동차 제공) |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쌍용자동차는 29일 서울모터쇼 개막식에 이어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 등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하고 코란도를 비롯한 쌍용차 모델에 탑승, 호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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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이 G4 렉스턴 운전석에 앉아 엄지를 세워 보이고 있다. |
쌍용차는 2019 서울모터쇼 전시관은 2200㎡ 면적에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전시관은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를 주제로 빛의 이동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SUV 고유의 아름다움, SUV의 현재에서 미래로의 연결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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