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사)보듬과나눔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어묵 7㎏ 50박스(환가액 5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사)보듬과나눔은 2024년부터 동래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에 기여해 왔다.
지상협 대표는 “음식 나눔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잇는 연결고리”라며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밝혔다.
동래구는 이번 기탁품을 등대지기 푸드마켓을 통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민관 협력 나눔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보듬과나눔은 향후 이동형 급식, 재가복지 연계, 장학금 지원 등 중·장기 복지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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