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설 명절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남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달 31일 남구 내의 8개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 10여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로 물가안정에 동참하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