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이현주 인천시 검단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이 사랑의 헌혈에 직접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28일 검단구청 정문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찾아 ‘직원과 구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을 통해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분만실 간호사로 근무하며 분만과 응급수술 현장에서 혈액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현재 연 2회 운영되는 헌혈버스를 분기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구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넓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인천광역시 검단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헌혈 참여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나누는 가장 소중한 실천”이라며 “간호사로서 생명의 현장에서 혈액의 절실함을 경험했던 만큼 헌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나눔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헌혈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이 의원은 현장의 경험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정책을 발굴하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가 검단구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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