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공동체 기반 강화…지속가능한 원도심 재생 추진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원도심 재생사업이 단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확산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박형균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8일 ‘2026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원도심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사업지 발굴 및 사업 종료지의 공동이용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유형별 심사를 거쳐 총 8개소가 선정됐다.
유형별 선정 결과를 보면, ‘인천형 도시재생 예비사업’에는 ‘최고의 환한 미소’와 ‘작적이음’ 등 2개소가 선정됐다.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하하골’, ‘사람의 길’, ‘꽃피는 남촌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쇠뿔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만빛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준비단’ 등 5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또 ‘인천도시공사 생동감사업’에는 ‘아리마을’ 1개소가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유형별로 도시재생 공모사업과의 연계성, 지속가능성, 행정 협력체계 구축 가능성, 지역 환경 개선 효과 등을 중점 평가했다.
박형균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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