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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는 3일 오전 11시 검룡소 첫물지리생태원 일원에서 ‘제29회 한강 발원제’를 봉행했다. 한강 발원제는 1997년부터 매년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마지막 날에 열리는 행사로, 검룡소가 명승 제73호로 지정된 자연유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사진=태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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