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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제공. |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예절학당을 운영하여 인사예절, 효교육, 다례, 전통놀이체험 등 서당선생님과 함께 한옥가옥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내달 2일부터 10월 31일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10시~12시까지 운영하며 선택형으로 오후 1시~2시까지는 만들기체험(체험비 5000원 별도)이 이루어진다.
교육대상은 영·유아·초등학생으로 한국전통문화예절원(☎032-565-5704)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10일전까지 신청 접수해야 하며 참여인원은 1일 40명 이상이어야 수업이 가능하다.
참가비(재료비 포함)는 어린이집·유치원은 1인당 1만원, 초등학교는 1만2000원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내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인천의공원’ 홈페이지내에서 사전예약 가능하며, 10인 이상 30인 이내로 한정된다. 현장 접수는 예약이 없을시 가능하다.
또 주말 만들기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10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월미공원 양진당에서 현장 선착순 100명 이내로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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