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장유양조장2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에어컨 10대 기탁받았다. 사상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상구 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대흥장유양조장(대표 김길재)으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에어컨 10대(594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관내에 위치한 ㈜대흥장유양조장은 지난해 취약계층 9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10대를 추가 기탁하며 2년 연속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업 측은 선행이 알려지는 것을 고사하며 조용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으나, 지역사회 전반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탁된 에어컨은 냉방 환경 개선이 시급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되어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에어컨을 지원 받은 한 주민은 “올여름 유독 심한 폭염으로 밤잠을 설치기 일수였는데, 큰 도움을 받아 한결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지속해 주시는 (주)대흥장유양조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삼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