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장동 농산물비축기지 이전 현황 공유... 현장 목소리 담아 차질 없는 이전 추진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상구는 지난 28일 학장동 농산물비축기지 이전 대책위원회와 함께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핵심 공약 사업인 ‘학장동 농산물 비축기지 이전’의 진행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농산물비축기지의 현황과 그간의 이전 추진 경과를 설명했으며, 대책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과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사상구는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비축기지 이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학장동 농산물 비축기지 이전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사상구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책위를 비롯한 주민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비축기지 이전을 차질 없이 완수해 학장동과 사상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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