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2026 군민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며, 9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솔리데오 오카리나오케스트라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박서진, 오유진, 무룡, 인썬, 피어나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철 군수는 “군민열린음악회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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