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터미널 집중 정비…자치구별 수거 일정 홈페이지 안내
[로컬세계 = 강연식 기자]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에 앞서 5개 자치구별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귀성객이 많이 찾는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도로변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 위반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4일 동안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환경조합이 합동으로 쓰레기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관련 긴급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기동처리반도 가동해 연휴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처리할 예정이다.
시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포장 기준 준수 여부도 점검했다.
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연휴 기간 현장 중심의 청소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연휴 기간 지역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