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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0일, 성 토마스 성당(대구시 남구 중앙대로 204 소재)에서 남구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의 자립지원금 마련을 위해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의 작지만 소중한 꿈을 이룰 자립지원금 조성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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