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문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가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
동작구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에너지 바우처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 하위 70% 가구 1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은행 방문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서울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영유아·장애인 포함 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바우처도 지원 중이다. 전기·도시가스·연탄 등 냉난방 비용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세대원 수에 따라 29만5200원에서 70만13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현재까지 6,900여 세대에 지급이 완료됐다.
또 긴급 에너지 비용 지원과 취약시설 지원, 소상공인 무이자 특별보증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커진 주민 부담을 덜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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