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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함평군 팜파스 꽃길이 올여름에도 장관을 이루며 발길을 끌고 있다.
함평천 일대에 조성된 2.4km팜파스그라스 꽃길이 은빛 물결처럼 흩날리며, 푸르른 함평천과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유럽의 자연 속을 거니는 듯한 감성을 선사한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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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핀 꽃
바람이 하는 말이
달그림자(月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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