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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정라동 맞춤형복지서의 의뢰를 적극 수용해 이루어졌다. 정라동 지역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TV 없이 생활하는 우을증 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해 TV를 전달했다.
한전 삼척시지사 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그동안 숨은 봉사할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들 돕는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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